Light & De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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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영목사
작성일 2017-12-18 (월) 08:04
ㆍ조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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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가랴서 14:1-21 ”
Light & Delight 말씀묵상 12월 18일
스가랴서 14장 1-21절

스가랴서 마지막 장 말씀은 ‘주님의 날’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1-5절에서는 주님의 날에 관한 이해를 보여줍니다. 주님의 날은 심판과 구원의 양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심판은 이방민족들을 도구로 사용하여 예루살렘과 하나님의 백성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주님은 예루살렘을 공격하러 온 이방 나라들에게 전쟁을 선포하시고, 예루살렘은 강하게 하시어 승리하게 하십니다. 주님은 천군을 거느리고 백성에게 오십니다.

6-11절은 주님의 날이 하나님 나라와 구원의 완성을 나타내는 날임을 말씀합니다. 하나님 나라와 구원의 완성은 하나님께서 온 세상의 왕이심을 선포하는 날입니다. 하나님 한 분만 예배하고 섬기며 하나님께만 기도하는 날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무너지지 않습니다. 그 나라에는 영원한 평화가 있습니다.

12-15절에서는 하나님의 도성을 공격하는 민족들은 심판하신다는 것을 예언합니다. 원수들은 혼란을 겪습니다. 하나님의 도성인 예루살렘은 영원한 승리를 누릴 것입니다.

16-21절은 스가랴서의 총 결론으로 종말에서 이루어질 일을 말씀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완성은 구원 받은 백성들의 예배로 증거됩니다. 이 날을 초막절을 통해 말씀하고 있는 이유는, 초막절이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구원하신 주님을 기억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구원하신 것을 기념하고 예배하는 날에는 모든 것이 주님께 바쳐진 거룩한 것이 됩니다. 성전 안에 ‘상인’들 또는 ‘가나안 사람들’이 없다는 의미는, 성전이 ‘강도의 소굴’ 또는 ‘우상 숭배의 소굴’이 되지 않고,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께 기도하는 집이 된다는 것을 선언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향해 전진합니다.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참되고 온전한 예배자로 서는 것은 하나님 나라 완성의 증거입니다. 거룩한 백성으로 온 세계에 하나님의 통치를 선포하며, 주님께서 승리하신 기쁨을 누리는 것이 우리에게 약속되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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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영목사
작성일 2017-12-16 (토) 07:54
ㆍ조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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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가랴서 13:1-9 ”
Light & Delight 말씀묵상 12월 16일
스가랴서 13장 1-9절

하나님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죄악을 애통해 하며 회개하는 백성들에게는, 하나님의 용서가 선포됩니다. 하나님은 모든 죄악을 그 백성에게서 지우시고 없애실 것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죄의 용서는 단지 나 스스로의 깨달음과 돌이킴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죄를 용서하시겠다는 선언이 있어야 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날이 오면’이라고 시작되는 13장의 말씀은, 우리에게 희망을 선포합니다. 이 땅의 모든 죄악이 씻어지는 날, 사람의 죄악으로 인해 왜곡과 모순으로 가득한 땅이 하나님의 통치로 새롭게 되는 날, 거짓 예언과 불의로 인해 목자 없는 양같이 흩어졌던 백성들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의 자녀들고 당당하게 서는 날이 바로 그 날입니다. 그 날에는 모든 거짓이 드러나고, 거짓으로 사람들을 괴롭혔던 이들은 부끄러워 숨을 것입니다.

7-9절 말씀에서는 선한 목자가 수난을 당하고 양 떼들 역시 흔어지고 고통을 당하지만, 이로 인해 연단을 받아 참된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특별히 7절은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을 매맞는 목자로 보셨고, 이 말씀을 인용하여 자신의 사명을 해석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깨어난 칼이 목자를 치게 하셨습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고 죽음에 내던지신 것입니다. 그러나 목자를 치면 양 떼가 흩어지지만, 주님은 그들을 다시 돌아오게 하실 것입니다. 8절과 9절에서의 1/3, 2/3은 단련과 시험에서 남은 자들을 말합니다. 특별히 다른 의미로 해석할 필요는 없는 숫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으로 고난을 견뎌낸 남은 자들에게 응답하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남은 자들은 하나님을 향해 ‘우리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하나님은 그들을 ‘내 백성'이라고 부르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과 응답을 약속으로 품고 살고 있습니다. 이것이 믿음의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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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영목사
작성일 2017-12-15 (금) 07:21
ㆍ조회: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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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가랴서 12:1-14 ”
Light & Delight 말슴묵상 12월 15일
스가랴서 12장 1-14절

스가랴서 12장 말씀은 예루살렘에 대한 주님의 말씀입니다. 1절에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말합니다. 하나님은 천지의 창조자이십니다. 그리고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특별히 사람 안에 영을 만들어 주셨다고 했습니다. 사람이 다른 짐승과 다르고 영적인 존재가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과 함께 교제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죄로 인해 자기 백성을 심판하셨지만, 약속하신대로 그들을 구원하셨고 회복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약속과 은혜 안에 있는 백성들은 강합니다. “예루살렘을 잔으로 만들어 주변의 민족을 취하게 한다”는 것은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자들의 눈에는 예루살렘이 누구나 쉽게 마실 수 있는 술잔처럼 약해 보인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공격은 실패합니다. 예루살렘은 크고 강한 모든 적들을 다 이깁니다. 하나님이 강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예루살렘을 치러 오는 모든 이방 나라들을 멸망시키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나타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백성들에게 ‘은혜를 구하는 영’과 ‘용서를 비는 영’을 부어 주겠다고 하십니다. 그로 인해 슬픔이 모든 사람들에게서 터져 나오게 됩니다. 하나님의 구원이 임했을 때, 우리는 은혜를 구하고 용서를 구하는 심령, 즉 애통하는 심령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은혜로 우리들을 용서하고 회복하게 하십니다. 은혜를 누리게 되는 사람들이라면 자신의 죄악과 어리석음과 교만을 통회하고 아픈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회개의 슬픔은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와 용서를 누리는 열쇠이고 증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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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영목사
작성일 2017-12-14 (목) 07:57
ㆍ조회: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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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가랴서 11:1-17 ”
Light & Delight 말씀묵상 12월 14일
스가랴서 11장 1-17절

스가랴서 11장 1-3절까지에서는 폭군의 파멸을 노래하며 조롱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큰 세력을 가지고 약자들을 괴롭혔던 권력자를 레바논의 백향목과 바산의 상수리 나무로 비유하고, 목자와 사자의 울부짖는 소리로 비유하였습니다. 이 권력자들이 누구인지는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몰락하는 이유는 레바논의 백향목과 바산의 상수리 나무를 비유한 것으로 보아, 그들의 호화로움으로 인한 자랑거리가 하나님의 뜻과 맞지 않을 정도의 거만함으로 인해 심판을 받고 몰락한다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있는 아름다움이 겸손과 순종으로 조화를 이루지 않고 도리어 교만과 오만으로 나타난다면, 몰락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4-16절에서는 양 떼와 그들의 목자, 그리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목자와의 관계를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이름 없는 한 목자를 보내시어 잡혀 죽을 양 떼를 먹이라 하십니다. 목자들에게까지 이용만 당하고 희생 당하는 양 떼는 이스라엘 백성들입니다. 양 떼의 소유자들은 백성들을 다스리는 지도자들입니다. 이름 없는 목자는 하나님의 명을 받아 불쌍한 양 떼를 돌봅니다. ‘은총’과 ‘연합’이 그 돌봄의 의미였습니다. 그러나 목자는 자기에게 있던 목자 셋을 해고합니다. 양 떼를 잘 돌보지 않는 목자들은 해고를 당합니다. 그리고 그들로 인해서 목자의 보호를 받지 않으려는 양 떼들에게도 ‘은총’과 ‘연합’의 언약까지 취소하고 돌봄이 없어집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생각을 시험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위임한 목자들에게 품삯을 주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은 품삯을 은 30개로 정합니다. 이것은 그리스도가 은 삼십에 팔린 것을 예언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먼저 그 품삯이 얼마나 정당한 것이 아닌지 생각해야 합니다. 은 30은 소가 어떤 종을 쳐서 죽였을 때 지불하는 값입니다. 즉 목자의 일을 천한 노예의 값으로 본 것입니다. 한 가지 더 참고할 수 있는 것은 느헤미야 때에 총독이 하루 생활비로 받는 금액이 은 40이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목자로서의 직무와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모든 수고를 하찮은 것으로 여겼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던져버리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은총을 하찮게 여기는 사람들에게는 자신들을 하찮게 여기는 목자들만 만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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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영목사
작성일 2017-12-13 (수) 07:53
ㆍ조회: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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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가랴서 10:1-12 ”
Light & Delight 말씀묵상 12월 13일
스가랴서 10장 1-12절

스가랴 10장은 주님께서 구원을 약속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이방의 우상들과는 다른 분이십니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은 바벨론의 포로생활에서 돌아왔지만, 이미 그들의 삶은 바벨론 등 이방에서의 우상숭배 문화에 젖어있었을 것입니다. 여전히 거짓 신들에게 기도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 분명합니다. 주님은 선지자를 통해서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십니다. 이방 신들과 우상들은 거짓으로 위로하고, 우상을 따르는 이들은 방황할 수밖에 없는 목자 없는 양과 같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섬기는 진리를 가르치지 않은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은 진노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직접 백성을 인도하며 돌보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모퉁잇돌, 즉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자기 백성의 구원자로 새로운 통치를 시작하실 것입니다.

주님은 그 백성들을 강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약속하십니다. “나는 주 그들의 하나님이다. 그들이 기도할 때마다 응답하겠다.” 주님께서 기도할 때마다 응답하신다고 하는 것보다 힘이 되는 약속은 없습니다. 항상 우리의 모든 필요를 들어주신다는 약속입니다. 이 약속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통해 다시 확인됩니다. 요한복음 15장 7절에서 “너희가 무엇을 구하든지 다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하신 기도 응답의 약속에 매우 중요한 조건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위의 말씀 바로 앞에 중요한 조건을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내 안에 머물러 있고, 내 말이 너희 안에 머물러 있으면” 즉 하나님과의 동행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있다면, 우리의 기도는 항상 응답이 될 것이라는 조건입니다. 기도는 단순히 요청한 것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소통입니다.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인정하는 사람들이라면 하나님께 삶의 모든 것을 이야기하며 삽니다. 하나님의 다스리심과 말씀하심과 인도하심을 인정하는 사는 사람들은, 자신의 삶에 역사하시며 모든 필요를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됩니다.

이방 땅에서 우상만 섬기던 세대가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땅으로 돌아왔습니다. 성전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살게 될 것입니다. 구원자 하나님께서 세상의 모든 교만을 꺾으시고, 자기 백성들을 강하게 세우시는 역사를 보게 될 것입니다.

날마다 기도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임재와 역사하심을 이 땅에 선포하는 우리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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