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 & De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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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영목사
작성일 2017-10-26 (목) 06:18
ㆍ조회: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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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레미야서 23:1-8 ”
10월 26일 Light & Delight 말씀묵상
예레미야서 23장 1-8절

예레미야서 23장은 지금까지의 비극적 상황에서 벗어나 미래의 회복을 고대하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1-6절에서는 멸망당할 현재의 목자들에 대한 저주와 함께 앞으로 양 떼들을 돌보게 되는 참 목자에 대한 희망이 나타납니다.

양 떼를 돌보아야 하는 목자들이 도리어 맹수가 되어 양 떼를 망하게 했습니다. 에스겔 34장의 말씀과 같이 이 목자들은 이스라엘의 지도자들, 특히 왕들을 가리키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목자들의 책임의식 없음과 양 떼들, 즉 백성들에 대한 무관심이 결국 멸망을 초래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곧 오실 메시아는 참된 목자가 되시어 양 떼를 모으고 다시 번성하게 할 것이라 예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 때에도 번성할 것에 대한 약속을 주셨고, 노아 때의 홍수 심판 후에도 번성할 것에 대한 약속을 주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이스라엘의 회복은 하나님의 새로운 창조의 시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집트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해내셨듯이, 바벨론의 포로 생활에서도 해방시키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본문에 나타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을 위한 참된 목자를 세우시는 분이십니다. 거짓 목자들은 심판하시고 멸망하게 하시지만, 하나님의 백성들을 회복하게 하고 인도하시기 위해 참된 목자를 예비하고 보내십니다.

본문은 이스라엘의 죄로인한 심판과 멸망 그리고 해방과 회복의 말씀이지만, 이 말씀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게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참된 목자이십니다.

본문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겠다는 약속, 우리의 참된 목자를 보내시고 우리를 인도하신다는 약속을 붙잡아야 합니다. 참된 목자는 결코 우리를 잃어버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두려움을 버리고 주님의 인도하심, 목자의 음성을 듣고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번성하게 하실 것입니다. 회복되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사는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복음과 말씀의 생명의 힘을 나타내고 온 땅에 하나님의 구원을 증거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는 일에 우리의 삶이 쓰임 받기를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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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영목사
작성일 2017-10-25 (수) 06:20
ㆍ조회: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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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레미야서 22:13-30 ”
10월 25일 Light & Delight 말씀묵상
예레미야서 22장 13-30절

본문 13-19절은 요시아와 그의 아들 여호야김을 대조하며서 여호야김의 비참한 최후를 말합니다. 그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왕궁 건축을 하면서 고용한 자들에게 대가를 지불하지 않은 불의와, 요시아와는 달리 가난한 자들을 억압하고 무죄한 자들의 피를 흘리는 죄악을 자행했기 때문입니다. 그의 죄악은 그의 죽음과 장례도 슬퍼할 사람이 없는 저주를 받게 됩니다. 왕궁을 지었지만, 성 밖으로 버려졌습니다. 20-23절은 예루살렘에 대한 탄식이 기록되었습니다. 23절에서 여인의 해산의 진통을 말하는데, 해산의 고통은 생명의 탄생과 연결이 되어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본문은 새로운 희망이 아닌 죽음의 아픔과 신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24-30절에서는 하나님께서 ‘여호야긴’(고니야, 또는 여고냐)을 심판하시는 장면입니다. 주님은 그의 인장 반지를 빼낼 것이라고 하십니다. 왕권을 대행하는 자의 상징이 빼어진다는 것은 유다의 왕실이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았다는 것을 말합니다. 여호야긴은 후사도 없고, 포로로 잡혀가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본문에 나타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은 지도자들의 불의를 철저하게 심판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심판 앞에는 인간적인 온정조차 가로막히는 처참한 결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본문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불의를 행하면 반드시 하나님의 징계를 받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여호야김이 고용한 자들에게 대가를 지불하지 않은 것은 분명히 불의입니다. 욕심과 이기심, 그리고 그 중심에 있는 교만은 결코 하나님이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21절에서 주님은 백성들이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겠다고 거부하는 버릇이 있었다고 합니다. 우리 자신과 우리들의 자녀들이 하나님 말씀을 경철할 수 있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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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영목사
작성일 2017-10-24 (화) 06:20
ㆍ조회: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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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레미야서 22:1-12 ”
10월 24일 Light & Delight 말씀묵상
예레미야서 22장 1-12절

본문은 유다 왕실에 대한 예언(1-9)이 기록되어 있고, 살룸 왕에 대한 예언(10-12)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별히 1-9절을 통해서 주님께서는 유다의 왕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약한 사람들을 보살피면서 그들의 책임을 잘 감당하면 그들의 권세가 보장될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그들의 불순종은 사회적 공의를 실행하지 못했고, 결국 대적으로부터 공격을 당해 멸망당하게 됩니다. 10-12절에서는 요시아의 아들 살룸의 비극적인 운명을 묘사합니다. 그는 다시 그의 땅을 보지 못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본문에 나타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은 지도자들이 사회적 공의를 온전히 실행하기를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공의는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이 보호를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행하라고 하신 일들에 대해서는 철저히 행한대로 갚으시는 분이십니다.

본문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는 일에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 땅에서 사회를 이루고 함께 살게 하셨습니다. 이기적인 생각을 버리고 돌봄이 필요한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일에 더 부지런해져야 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는 관심과 사랑은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바르게 지키는 길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약한 우리를 긍휼하게 여기신 주님의 사랑을 받았다면 마땅히 약한 사람들을 돌보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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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영목사
작성일 2017-10-23 (월) 06:20
ㆍ조회: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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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레미야서 21:1-14 ”
10월 23일 Light & Delight 말씀묵상
예레미야서 21장 1-14절

본문은 시드기야와 예레미야의 질문과 대답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시드기야 왕은 바스훌과 제사장 스바냐를 예레미야에게 보냈습니다. 바빌로니아의 침략에 대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알고자 한 것입니다. 그들은 바벨론은 떠나고 하나님께서 기적을 일으키시어 유다를 도우실 것을 기대했습니다(1-2). 그러나 예레미야는 시드기야의 헛된 희망을 좌절시킵니다. 하나님은 유다를 보호하지 않으시고 바빌로니아로부터 철저히 공격당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상징하는 “나의 손과 강한 팔”은 유다를 칠 것입니다(3-10). 계속해서 주님은 유다 왕실에 대해서 심판하실 것을 말씀하십니다(11-14).

본문에 나타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은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죄악에 대해서는 분명히 심판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신 것을 온전히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죄에 대해서 심판하신다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단순한 위협이나 겁을 주려고 하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죄악에서 돌이키지 않는 백성들을 향해 철저히 심판하십니다.

본문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단순한 긍정적인 생각, 낙관적인 태도에서 오는 결과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하나님의 다스림에 대해서 경외하는 마음을 가지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긍휼을 기다려야 합니다.
우리는 지도력을 발휘해야 하는 위치에서는 더욱 철저하게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겸손을 가져야 합니다. 지도자 한 사람에 의해서 따르는 사람들의 삶이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책임감 있는 삶과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지도자들에 대해서 책임을 물으실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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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영목사
작성일 2017-10-21 (토) 06:53
ㆍ조회: 153      
http://ameskcrc.cafe24.com/cafe/?myhomeboard.1499.31
“ 예레미야서 20:1-18 ”
10월 21일 Light & Delight 말씀묵상
예레미야서 20장 1-18절

예레미야는 임멜의 아들 바스훌에게 붙잡혔습니다. 그는 예레미야를 때리고 묶어서 가두었습니다. 다음 날 예레미야는 풀려나면서 바스훌에 대한 심판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예레미야는 낙심했을 것입니다. 친했던 벗들마저도 그를 죽이려 하고, 그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고 그를 박해했기 때문입니다(1-6).

예레미야는 주님을 향해 불평합니다. 주님께 속았다고 합니다. 항상 심판과 파멸을 외치는 그의 메시지로 인해 사람들은 또 그의 친구들마저도 그를 공격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7-10). 그러나 예레미야는 주님을 의지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힘과 능력으로 그를 구원하실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불평할 수밖에 없는 그의 현실이지만, 끝까지 주님만 의지하고 있습니다.

본문에 나타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은 언제나 의로운 사람의 편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사명을 다하는 이들을 붙잡아 주시고 구원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힘센 용사이십니다. 이 세상의 어떤 권세와 힘도 하나님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의로운 사람을 시험하시고 생각과 마음을 살피시는 분이십니다.

본문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말씀에 순종하고 살다보면 가장 가까웠던 사람에게도 미움을 당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고 순종하는 사람은 구원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어려운 상황을 겪으면 불평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어려움을 아시고 우리의 소리를 들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진심으로 드리는 탄원은 주님께서 받아주십니다. 또한 하나님 앞에서의 탄원은 늘 찬양으로 변화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 생각하지 못했던 고난이 찾아와도, 하나님은 늘 우리의 마음을 붙잡아 주시고, 우리를 구원해내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매순간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인생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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