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묵상  
       
작성자 이진영목사
작성일 2017-10-17 (화) 06:17
ㆍ조회: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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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레미야서 17:1-11 ”
10월 17일 Light & Delight 말씀묵상
예레미야서 17장 1-11절

주님은 유다의 죄가 마음 판에 철필로 기록된 것처럼 지울 수 없다고 하십니다. 내면 깊숙이 죄가 자리를 잡았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제단 뿔 위에도 죄가 새겨져 있다고 했습니다. 이 제단들은 바알의 제단들입니다. 결국 그들은 쫓겨나고 원수를 섬기며 분노의 불로 인해 고통을 당할 것입니다(1-4절). 주님은 백성들을 향해 다시 외치십니다. “주님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다.” 사람의 마음이 오직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따를 때 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살피시는 분이 바로 우리 하나님이십니다(5-11절).

하나님은 우리의 깊은 내면까지도 살피시는 분이십니다. 겉으로 나타나는 행동만이 아니라 우리 내면에서 어떤 마음으로 살고 있는지 정확하게 알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오는 사람에게 복을 베푸시고, 하나님을 멀리하는 사람에게는 벌을 내리십니다.

말씀을 통해서 배우는 교훈은, 첫째, 우리의 내면과 중심을 주님 앞에 정직하게 고백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겉으로 아무 문제가 없는 것처럼 지내는 것은 주님 앞에서는 가증스러운 일입니다. 내면 깊숙이 자리잡은 죄의 뿌리를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고 주님의 긍휼을 구해야 합니다. 둘째, 주님께 가까이 하면 두려움과 근심을 버리고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날마다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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