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묵상  
       
작성자 이진영목사
작성일 2017-10-19 (목) 06:20
ㆍ조회: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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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레미야서 18:1-23 ”
10월 19일 Light & Delight 말씀묵상
예레미야서 18장 1-23절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라고 하시며, 토기장이의 비유를 통해 하나님의 절대 주권과 절대 주권자께서 베풀어 주시는 기회, 즉 회개할 기회가 백성들에게 주어졌다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그들은 회개를 거부했던 것입니다(1-12).
이스라엘 백성은 주님께서 주신 기회를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이에 대하여 ‘레바논의 눈’을 비유해서 말씀하십니다. 레바논 산꼭대기를 덮고 있는 눈은 사계절 변함이 없는데, 이스라엘은 하나님 앞에서 배반을 일삼고 있다는 것입니다(13-15). 하나님은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는 백성들을 망하게 하실 것입니다(16-17). 이스라엘 백성은 예레미야를 죽일 계획을 세웁니다. 자기들에게는 그들의 입맛에 맞는 말씀을 줄 예언자가 있다고 합니다(18). 이에 대해 예레미야는 주님께 호소하며 기도합니다(18-23).

본문에 나타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하나님은 토기장이와 같이 우리를 만드시고 우리를 주관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절대 주권은 그들을 멸망하고 심판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돌이키게 하는 것, 그들이 회개하고 주님 앞에 돌아오게 하는 것에 있습니다.

본문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인가?
우리는 말씀을 받지 않으려는 고집을 버려야 합니다.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는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으로 인해 더욱 커졌습니다. 날마다 마음과 생각과 귀를 열고 말씀을 듣고 받아들여야 참된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말씀의 사역자는 세상에서 반대에 부딪힐 수도 있고, 위험을 겪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언제나 그를 지키고 보호하십니다. 외롭고 힘든 사역을 하지만 주님께 호소할 수 있고 나아갈 수 있는 것이 소망입니다.
매일 겸손함으로 주님의 말씀을 받고 따르며 살기를 소원합니다. 어떤 위험이 있어도 맡기신 사명을 감당하며 사는 인생이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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