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묵상  
       
작성자 이진영목사
작성일 2017-10-21 (토) 06:53
ㆍ조회: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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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레미야서 20:1-18 ”
10월 21일 Light & Delight 말씀묵상
예레미야서 20장 1-18절

예레미야는 임멜의 아들 바스훌에게 붙잡혔습니다. 그는 예레미야를 때리고 묶어서 가두었습니다. 다음 날 예레미야는 풀려나면서 바스훌에 대한 심판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예레미야는 낙심했을 것입니다. 친했던 벗들마저도 그를 죽이려 하고, 그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고 그를 박해했기 때문입니다(1-6).

예레미야는 주님을 향해 불평합니다. 주님께 속았다고 합니다. 항상 심판과 파멸을 외치는 그의 메시지로 인해 사람들은 또 그의 친구들마저도 그를 공격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7-10). 그러나 예레미야는 주님을 의지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힘과 능력으로 그를 구원하실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불평할 수밖에 없는 그의 현실이지만, 끝까지 주님만 의지하고 있습니다.

본문에 나타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은 언제나 의로운 사람의 편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사명을 다하는 이들을 붙잡아 주시고 구원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힘센 용사이십니다. 이 세상의 어떤 권세와 힘도 하나님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의로운 사람을 시험하시고 생각과 마음을 살피시는 분이십니다.

본문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말씀에 순종하고 살다보면 가장 가까웠던 사람에게도 미움을 당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고 순종하는 사람은 구원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어려운 상황을 겪으면 불평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어려움을 아시고 우리의 소리를 들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진심으로 드리는 탄원은 주님께서 받아주십니다. 또한 하나님 앞에서의 탄원은 늘 찬양으로 변화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 생각하지 못했던 고난이 찾아와도, 하나님은 늘 우리의 마음을 붙잡아 주시고, 우리를 구원해내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매순간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인생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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